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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되어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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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2-07-15 20:36

본문

우산이 되어

 

  이해인

 

우산도 받지 않은

쓸쓸한 사랑이

문밖에 울고 있다

누구의 설움이

비 되어 오나

피해도 젖어오는

무수한 빗방물

땅 위에 떨어지는

구름의 선물로 죄를 씻고 싶은

비 오는 날은 젖은 사랑

수많은 나의 너와

젖은 손 악수하며

이 세상 큰 거리를

한없이 쏘다니리

 

우산을 펴주고 싶어

누구에게나

우산이 되리

모두를 위해

이해인 시집, 내 혼에 불을 놓아(분도출판사, 1979)





이해인.jpg


성베네딕도 수녀원(수녀)

서강대학교 대학원(종교학졸업

시집 민들레의 영토』 『작은 기쁨』 『작은 위로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작은 기도』 『나를 키우는 말희망은 깨어 있네

산문집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기다리는 행복』 등 다수

1981년 제9회 새싹 문학상

1985년 제2회 여성동아 대상

1998년 제6회 부산여성 문학상

2007년 천상병 시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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