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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건축 1 / 이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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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4-03-13 14:43

본문

의 건축 1

 

    이향지

 


한 알갱이가 한 화분 속에서 한 덩어리 되어 한 뿌리는 살리는 것이다

 

한 방울이 한 뿌리로 스며 한 송이를 피우는 것이다

 

한 덩어리 속에서 한 알갱이는 가만히 잊어져야 더 좋은 것이다

  

이향지 시집 햇살 통조림(시작, 2014)



이향지.jpg


1942년 경남 통영 출생
1967년 부산대 졸업
198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2003년 제4회 《현대시 작품상》 수상
시집으로 『 괄호 속의 귀뚜라미』 『구절리 바람소리 』
 『내 눈앞의 전선』 『山詩集』 『 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 
햇살 통조림
 편저 『윤극영전집 1,2권 』 산악관련 저서로 『금강산은 부른다 』
 산행에세이 『산아, 산아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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