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유월의 장미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월의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2회 작성일 18-06-01 15:40

본문

유월의 장미

藝香 도지현

핏빛 열정이 담장을 타고 흐른다

얼마만큼 사랑해야 핏빛으로 물들까

담장에서 뚝뚝 떨어지는 선혈로

서성이며,

서성이며 그 사랑의 실체를 찾아본다

비록 실체는 보이지 않으나

짙은 향기가 사랑의 농도를 말하는데

담장을 가득 덮은 사랑으로 눈물이 난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2 07:32

.호국 보훈의 달
진한 장미의 꽃이 가득한
유월입니다.
장미처럼 정열적인 사랑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유월의 장미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6-01
40	유월 소나타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5-31
39	찬란한 태양 뒤엔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5-28
38	그리고 그리움 댓글+ 1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5-25
37	날마다 흔들리는 마음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5-24
36	가시나무새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21
35	그대, 슬픔 없는 세상에서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18
34	그는 떠났습니다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5-17
33	꿈의 계절 5월에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5-16
32	별리別離, 그 명제 속에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5-14
31	너였으면 좋겠어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13
30	하얀 찔레꽃의 미소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10
29	존재, 그 희미해지는 것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8
28	어렴풋이 생각이 나겠지요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05
27	5월의 아카시아 댓글+ 5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5-04
26	5월 서곡(序曲)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5-01
25	황산 도에 봄 오면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29
24	그냥 눈물이 나요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27
23	꽃이 웃듯이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4-24
22	4월의 뜨락에 핀 꽃은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4-21
21	밤 노을 속에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4-18
20	그리움, 더 쌓이겠죠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4-15
19	슬픈 바람꽃의 눈물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4-11
18	원죄(原罪) 댓글+ 1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10
17	목련화의 사랑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4-06
16	가슴에 남은 한 마디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4-04
15	4월이 오면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30
14	떠나가는 밤배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27
13	한 모금의 사랑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25
12	春雪이 난 분분하면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22
11	봄은 왔는데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3-21
10	바람 속의 여자 댓글+ 1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3-19
9	봄 여울목에서는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15
8	아름다운 나의 임에게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3-12
7	꽃은 지고 별꽃이 피니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1
6	작별의 손도 흔들지 못했는데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07
5	청맹과니의 봄맞이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04
4	괴물들의 행렬(Me too를 보며)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3-01
3	아름다운 이별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28
2	천 년 주목을 키워내는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26
1	날고 싶은 너를 위해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