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당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18-05-30 20:52

본문

   해당화

                     ㅡ 이 원 문 ㅡ

 

바위섬 저 멀리 갈매기 들어오고

옛날 아닌 그 먼 훗날

파도에 휩쓸린다

 

나 여기 이곳 무엇 찾아 왔나

부딪쳐 부서진 밀려온 파도처럼

이 마음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고

 

지난 날 주워 모은 소라 조개 껍데기

먼 옛날이 고이고이 이 자리에 숨겼나

나 여기 이곳 무엇 찾아 왔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17
168
편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16
167
유월의 적막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6-15
166
섬 바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14
16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6-13
1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6-12
163
그믐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11
1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10
161
인생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6-09
160
산골 소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6-08
159
고향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6-07
1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06
157
노을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5
156
유월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6-04
1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03
154
뜸북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6-02
153
밤골처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01
152
파도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31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30
150
작은 산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5-29
149
친구의 술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5-28
148
소라의 파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27
1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5-26
1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25
1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5-24
144
유혹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5-23
143
편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5-22
142
산사(山寺)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5-21
141
약속의 바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20
1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9
139
그 산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5-18
1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5-17
137
장미의 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16
1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15
135
오월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14
1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13
133
찔레꽃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12
1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5-11
1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10
130
꽃 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09
129
머릿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5-08
1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07
127
봄이 온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06
1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05
1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5-04
1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5-03
1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5-02
1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01
121
오동나무 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30
1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