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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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
말은
건너뛰면서
살을
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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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오늘도 여전히 일찍 한마디하시네요.
건강히 글 쓰시면서 노후를 보내시고 계시니
이 또한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이 말을 키우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더러는 건너 뛰며 말을 해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