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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내린 축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9회 작성일 21-05-20 15:00

본문

봄날 내린 축복 / 정심 김덕성

 

 

봄비 촉촉하게 적시며

잠서 깨어난 수목 열매 맺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

화려한 봄을 피운다

 

꽃향기 날리며

초록빛세상 생명력 약동하고

감사로 얻은 오늘은

신이 주신 축복의 선물

 

세상에 살아 있어

봄을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할 일로 우리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자

 

우선 자신에 관심 두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이웃과 함께 아름답게 살 일이

행복이요 축복인 것을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리면
초목이 생기를 찾아 화려한 봄을 만들고
이렇게 아름다운 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랑해주면 좋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함께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봄을 보고 즐길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아 있어
봄을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할 일로 우리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자
일명 살아 있음이 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즐기며 감사하며 사는 삶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봄비가 단비가 되어 내려서
텃밭 농사 짓는 사람에게 반갑기만 합니다
빗방울 머금은 붉은 장미꽃의 미소
물기 가득한 작약꽃을 보듯
행복 함께 하는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짓는 봄 행복이 늘 함께 하십시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잠시 봄비가 내려
산에 푸르름 가득하게 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봄비가 내리며 축복하는 봄날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山寺의 연등을 밝히는 날은
환하고 청명하였습니다
어제는 진종일 보슬비 내리고
오늘 싱그러운 봄날의 행복입니다.

자신을 귀히 여기면서
남을 베려하는 우리네 일상이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봄날의 축복처럼!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로 이어가시길요..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연등을 밝히는 싱그러운 봄날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창조주의 축복이 내리는 봄날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비가 마음을 적시네요
바뀐 일터에서 퇴근 하여
집에 오니 왜 이리 쓸쓸한지요
웃을 일도 없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마음을 적시는 것도 행복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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