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도우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늘 도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5-04-20 00:47

본문

하늘 도우심
미인 노정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
씨를 심지 않고
어찌 꽃과 열매를 바라나
살아 있음은 하늘이
나를 써임 받게 만들고 있다

하늘 사랑을 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지금 시작하는 거야
시기를 놓치면 씨앗을
심어도 쭉정이를 얻는다

마음으로 백번 그려도
실행하지 아니하면
빈쭉정이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
늦게 도착해도 졸업장은
같이 받는다
늦게 시작한 공부
날 새는 줄 모른다

졸업장 받는 순간
자신감을 선물로 받는다

2025,4,20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64건 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14
고맙습니다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20
23913
풍경 소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20
2391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20
239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20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4-20
2390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19
23908
외로운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19
23907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4-19
239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9
239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4-19
239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19
23903
일 좀 주이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4-18
23902
시간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18
2390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18
2390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18
23899
혀와 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18
238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18
2389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18
23896
봄이다 댓글+ 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4-18
23895
저녁 무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18
23894
나는 특허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18
238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4-18
23892
비 오는 날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18
238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7
2389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4-17
23889
시어머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17
23888
갈등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17
23887
뒤늦게서야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17
238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4-17
23885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7
238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4-17
238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4-17
2388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16
23881
추억의 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4-16
238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6
23879
인생살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4-16
2387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4-16
23877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16
238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4-16
238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16
238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15
23873
결기決氣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15
23872
생활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15
2387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4-15
23870
행복 레시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5
2386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15
23868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15
238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15
23866
나 위하는 길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4-15
23865
그때 그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