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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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7회 작성일 22-10-08 06:04본문
고향 친구
미인 노정혜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편하다
오래 묵힌 간장맛 같이
만나면 반갑고
얘기하다가 웃고
아무것도 아닌 말로
삐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고 싶은
고향 친구
늘 그리운 고향 친구
어떻게 지내는지
만나서
수다로 하하 호호
보고싶다 친구야
2022,10,8
미인 노정혜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편하다
오래 묵힌 간장맛 같이
만나면 반갑고
얘기하다가 웃고
아무것도 아닌 말로
삐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고 싶은
고향 친구
늘 그리운 고향 친구
어떻게 지내는지
만나서
수다로 하하 호호
보고싶다 친구야
20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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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을 수 없고 잊지 않고 생애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이름이 고향친구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자주 그리워합니다.
정말 저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즐거운 가을날 되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