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3회 작성일 22-10-11 05:48

본문

뿌리
미인 노정헤

끝까지 성공하여
행복하게 사는 사람
강하고 두뇌가 좋은 사람
아니다
생각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
자연, 생명, 사랑, 지혜
튼튼하게 내린 생각의 뿌리
행동하는 사람
행복꽃 사철 피어난다


2022,10,11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뿌리가 튼튼해야 되고
사람도 생각의 뿌리가 깊은 사람이
사철 행복꽃이 핀다는데 동가하며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086건 10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7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7
157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27
1578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27
1578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26
1578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26
15781
잊고자 하여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26
15780
행복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26
157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26
157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0-26
157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26
15776
무상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26
15775
가는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26
157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26
15773
진달래꽃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5
15772
가을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25
1577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5
1577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10-25
15769
그리움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25
15768
변화의 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5
157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24
15766
길 위에서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24
157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24
15764
그냥 갑니다 댓글+ 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4
157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24
15762
지평선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0-24
15761
구절초 사랑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24
15760
일탈과 깨달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24
157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4
15758
낙엽 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23
15757
회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0-23
1575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3
15755
나 와의 약속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0-23
15754
인생과 여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0-23
157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3
1575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23
15751
화려한 고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23
157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22
1574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22
1574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2
157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2
15746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22
15745
고운 인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0-22
1574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22
157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22
1574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0-21
15741
꿈 속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1
15740
일출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1
157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21
1573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21
15737
온전한 행복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