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송년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12-27 18:17

본문

   송년의 꿈

                                 ㅡ 이 원 문 ㅡ


한 몫에 보내는 1년의 마음


가는 1년 어디로 어디에 담아 갈까


쓸쓸한  한 나절 저녁이 되니 더 그렇고


저녁 바람의 그 한 몫 오늘 밤 꿈 기다린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임인년 한해도
사흘 남기고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연분홍 봄꽃도 찬란하던 단풍잎도
추억으로 송년을 마무리합니다~^^

Total 2,140건 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40
사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11
16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0
1638
보고픈 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09
1637
사랑의 그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8
1636
파도의 그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07
16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06
1634
섣달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1-05
16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1-04
16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3
1631
새해의 회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1-02
1630
새해의 소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1-01
16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2-31
1628
송년의 나무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30
1627
밤이 그린 낮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29
1626
송년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28
열람중
송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27
1624
회심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26
16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25
16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24
1621
가난한 오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2-23
1620
그 홀아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22
16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21
1618
그 해의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19
1617
담 밑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18
16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17
16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16
1614
하얀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5
16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14
1612
친구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13
16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2
1610
12월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2-11
16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10
16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9
16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08
1606
그날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7
16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06
16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05
1603
인생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4
1602
첫눈의 기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03
16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2-02
1600
고향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2-01
1599
추운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1-30
1598
마음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1-29
15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1-28
1596
보따리 인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27
15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6
159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1-25
15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1-24
1592
떠나는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3
1591
겨울 문턱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