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7회
작성일 25-04-09 08:08
본문
봄 나래
미인 노정혜
새들은 남쪽에서
대한민국 찾아 머나먼 길
날아온다
꿈이 있다면 미래는 열린다
겨울잠에 들었던 생명
봄 맞아 땅 위에
고개 내민다
너도 나도 봄맞이 하자
나 왔어요
꿈을 만들어가자
신나게 달리는 거야
겨우내 그렸던 그림
그려가는 거야
오색물감으로
신난다 신난다
우리들의 세상
민들레도 쑥부쟁이
봉선화 채송화
아 아
우리들의 세상
2025,4,9
미인 노정혜
새들은 남쪽에서
대한민국 찾아 머나먼 길
날아온다
꿈이 있다면 미래는 열린다
겨울잠에 들었던 생명
봄 맞아 땅 위에
고개 내민다
너도 나도 봄맞이 하자
나 왔어요
꿈을 만들어가자
신나게 달리는 거야
겨우내 그렸던 그림
그려가는 거야
오색물감으로
신난다 신난다
우리들의 세상
민들레도 쑥부쟁이
봉선화 채송화
아 아
우리들의 세상
2025,4,9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니 많은 손님이 찾아오나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 얼마니 시끄러울지
걱정입니다 그 공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고 웃고 칭찬하고 욕하고
그러면 사는것 아닌가
저들끼리 싸우고 뜯기 경쟁
민심이 상하까 두렵습니다
왜 왜 왜
이렇게 좋은세상
대한민국 지금 보다 더 좋은
태평성대가 있었나
입이 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천은 금수강산에 새봄이 왔습니다
아직도 빙산에 머물고 있습니다
좀 칭찬하면 행복 추럭으로 들어오는것을
많이 배운 바보들
많이 가진 부자들
차라리 가난으로 돌아가시오
우리는 앞으로 갈것이오
웃고 손에 손 잡고
희망을 수 놓아가면 길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