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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 어디 없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9회 작성일 25-04-11 03:02

본문

명약 어디 없나
미인 노정혜

마음이 즐거우면
복을 부른다
웃자 웃자
세상이 즐겁다
친구가 놀러 왔다

항상 불만은
가난을 부른다
가족도 집 나간다
친구도 멀어진다

복도 내가 만들고
죄도 내가 짓는다

감사보다 더 좋은
명약은 없다

마음 즐거움은 명약이다


2025.4,11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고 했습니다
징징 짜면
집 나간 병도 돌아옵니다
오늘 내일 모래도
웃자
병원이 문 닫는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긍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세월을 너무 힘들도록 살아왔지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힘들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위에 사람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데 제 잘랐다고 난리도 아님ㅇ니다
많이 많이 바보들 제 잘났다고 난린도 아닙니다
양보 겸손 사랑은 놀러 보내고
저들끼리 싸움박질에 세상이 싸움터 입니다
많이 배우면 뭣하나
사람이 먼저 돼야지
고래싸움에 새우들 등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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