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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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하루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
우심 안국훈
걸으며 건강한 하루 보내면
머리 맑아져서 제대로 판단하고
걸으면서 생각 정리하면
신기하게도 지혜는 절로 찾아옵니다
용서의 길 화해의 길 걷노라면
미움도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감사의 길 사랑의 길 걷노라면
스스로 행복한 미소 짓게 됩니다
뒤척이는 달그림자 바라보던
별들이 찾아와 반짝반짝 눈짓하며
그림자 있다는 건 빛이 있는 거라면서
혼자 두려워하지 말라고 속삭입니다
좌절하지 않으면 희망이 찾아오고
어둠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새벽처럼
지금 불행하다는 건
곧 행복 찾아온다는 징후라고 전합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오전 할 일 한 바퀴 돌아 오는 것 운동 나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셔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날마다 만 보 이상 걷는다는 건
현재 건강하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건강할 거라는 겁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오늘도 행복찾아 극복의 삶 살아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시련은 극복하라고 있는 것처럼
불행도 행복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서
존재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평생을 04시에 일어나 근로를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새벽 시장이나 항구에 가보면
의외로 새벽에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