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에 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은 마음에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9회 작성일 25-04-16 05:20

본문

행복은 마음에 있다

목적지가 정해지고
찾아 가는 곳에 행복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돌아 보는 시절
많이 부족했지만
마음으로 아끼던
푸른 시절이 행복이었다

더 갖으려는 마음은
더 갖으려는 허영이다
다 버리고 가는 세상
지금 무엇이 부족한가

과시하거나 돋보이는
만족에 행복해진다면
비교하며 차별하다
마치는 후회의 세상이다

버리지 못하면
마음은 허기가 진다
맑고 소박한, 심플한
세상도 괜찮지 않은가?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380건 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80
무슨 뾰족한 수 있나?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16
23879
인생살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16
23878
고추장떡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16
23877
이구동성(1)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16
열람중
행복은 마음에 있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16
23875
푸른 고래의 꿈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4-16
23874
웃음은 복을 부른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15
23873
결기決氣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15
23872
생활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4-15
23871
착한 구름 흐른다 / 이혜우 댓글+ 3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5
23870
행복 레시피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15
23869
꽃잎이 봄바람에 어지러워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15
23868
형천 제30호를 축하하며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15
23867
세월은 급행열차를 타고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4-15
23866
나 위하는 길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15
23865
그때 그 마음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15
23864
계절의 씨름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4
23863
봄비는 꽃비로 내리고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14
23862
사랑이 없다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4-14
23861
더’와 ‘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14
23860
꽃신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14
23859
외로울수록 별은 더 빛난다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14
23858
엄마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14
23857
떨어짐에 대하여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4-14
23856
바람난 여인 얼레지 ?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14
23855
나의 옥상 나의 하늘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14
23854
오지 않는 그 사람을 기다리며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14
23853
어디를 바라 보나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4-14
23852
적토마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14
23851
지렁이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14
23850
겨울의 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4-13
23849
샛문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13
23848
계절 기록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3
23847
잃어버린 말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4-13
23846
내게 묻는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3
23845
땀 거짓 몰라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13
23844
봄 동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13
23843
꽃비 날리는 날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12
23842
존재의 가치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12
23841
운명의 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4-12
23840
벚꽃 지는 봄날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12
23839
야생화 노루귀 연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2
23838
새 지저기는 소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12
23837
지금 당신의 자리는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12
23836
봄 여행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4-11
23835
등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4-11
23834
발이 손이 되도록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11
23833
민들레 댓글+ 1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4-11
23832
용궐산 하늘길에서 / 박얼서 댓글+ 1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1
23831
분수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