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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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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95	우리도 로벨상 받을 수 있다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1-10
15494	흘러가는 사랑 댓글+ 1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2-06
15493	사람으로 태어나 댓글+ 1개	이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0
15492	부전나비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6
15491	당신의 사랑은 그거밖에 안 되나 봅니다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3
15490	해바라기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4
15489	사랑하기에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10
15488	가을 서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0-08
15487	참는 자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0-18
15486	송년의 미련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26
15485	봄 댓글+ 10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2
15484	새 어머니의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27
15483	꽃향기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12
15482	하조대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30
15481	찔레꽃의 노을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09
15480	풍요 속에 빈곤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5
15479	단풍 낙엽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7
15478	처서(處暑)무렵 댓글+ 7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27
15477	시월의 그리움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30
15476	국화 향기 가득한 날에 댓글+ 1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11-09
15475	그리움을 찻잔에 담아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1-22
15474	진달래가 피면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25
15473	꽃에도 마음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22
15472	목련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4-23
15471	인생길에 서서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5-28
15470	그대를 만나고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8
15469	낙엽 비를 맞으며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1-09
15468	이별의 가을 역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1-17
15467	마음의 중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17
15466	삼월의 첫 날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01
15465	봄바람 댓글+ 4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8
15464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10
15463	유월이 가면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29
15462	삶은 소라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26
15461	한가위 달빛아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22
15460	복층 도시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25
15459	인생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26
15458	밤늦게 내리는 눈과도 같이 댓글+ 2개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2-19
15457	내게 강 같은 사랑(어머님 은혜)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07
15456	아침 산책길에서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16
15455	결함에도 힘이 있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6-13
15454	초가을 밤 댓글+ 1개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18
15453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댓글+ 2개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21
15452	사랑은 구부러진다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31
15451	가을이 왔는데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03
15450	시를 쓰고자 하는 이에게 댓글+ 2개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17
15449	새해의 기도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2-30
15448	성공은 기다림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7
15447	짧은 여행 긴 여운 댓글+ 2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16
15446	추억 열차를 타고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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