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각한 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3회 작성일 19-01-27 07:57

본문

생각한 대로 /손계 차영섭

  보라, 코뿔소를,
  뿔 하나에 대한 애원인 큰 뿔을,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생명은 동사다
기도의 힘, 상상의 나래는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이완과 집중, 호흡으로
몸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명상은 몸의 변화를 유도하고

뇌를 편안하게 만든다
마음 가는 곳에 기(氣)가 흐르고
생각은 파장을 일으킨다

마음은 오목렌즈나 볼록렌즈처럼
빛을 모으고 분산한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 했답니다
우리의 뇌파 활동도 사고 하는대로
이루어 질 것으로 봅니다
공감하는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다시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의 파장이  긍정은 높고
부정은 낮답니다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몰고
자신에게로 돌아온데요

Total 21,033건 1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233
오리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1-21
15232
진실의 향기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22
1523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22
152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21
1522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21
15228
심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1-21
152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1-21
152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1-21
152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1-21
1522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1-22
15223
눈사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13
152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22
15221
겨울 풍경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1-22
1522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1-22
15219
외로운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1-22
152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1-22
15217
궁금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1-22
15216
절벽(絶壁)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1-22
15215
고백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23
1521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1-23
15213
사랑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1-23
1521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1-23
15211
인연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23
15210
겨울 논 댓글+ 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1-23
152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1-23
1520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24
152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1-24
15206
이 길을 간다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1-24
15205
아름다운 세상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24
15204
양손의 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1-24
15203
덕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24
1520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1-24
15201
자연의 신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24
1520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1-24
15199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1-24
15198
허공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24
151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1-24
15196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24
15195
전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1-24
15194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24
15193
더 늦기 전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1-25
151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1-25
151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1-25
1519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1-25
151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25
151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1-26
151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25
151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1-14
15185
섣달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25
1518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