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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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12-28 04:52본문
* 지복 *
우심 안국훈
부모복 처복 있으면
성공한 남자처럼
삶은 자신의 복으로 살아간다
남을 자꾸 귀찮게 하는 게
철없는 짓이라면
남자는 철들면 죽을 때다
서로 기대어 사는 인간
자연과도 서로 공존해야 평온하듯
남 탓 세상 탓한들 무엇하랴
기꺼이 사랑하며 감사할 줄 안다면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자기 복을 알고 누리는 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늘 마음이 그리 안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좀체 수그러들지 않는 바이러스의 공포
이젠 변이종까지 등장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하는 그 마음 하나면
삶은 족한 것이며
생은,
성공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 한 해,
감사합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사노라면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여유롭게 사는 일도 중요하지 싶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은 남의 복으로 살지않고 태어난 자기 복으로 사는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산다는 것은 저마다 타고난 복
부모님이 쌓은 공덕으로
사는 것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