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안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제 4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2회 작성일 19-04-15 15:22

본문

제 4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시마을 가족의 단합과 詩의 향기가 가득한 세상, 독자와 소통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민 및 ​시마을 가족들이 참여하는 시마을 예술제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 시마을 회원,비회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행사후에는 나무그늘 아래  둘러앉아 식사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간단한 오락시간도 가지면서 추억의 봄소풍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시마을 회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만나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초록의 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행 사 명  :  제 4회 시마을 예술제

 

일     시  :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행사장소 : 선유도 공원 야외무대

 

공연시간 : 3시~ 4시 30분

 

뒤 풀 이  : 풀밭위의 식사 (도시락, 물,음료제공)

 

참 가 비 : 만원

 

 

행사내용: 봄을

           

          * 노래(팝페라, 밴드)와 함께 하는 시간,시인들의 시낭송,전문낭송가 낭송

              관객시낭송 (성인 및 어린이)

​         

          *시마을 회원 오락시간

        

 

*시마을 가족분들께서는 일찍 오셔서 선유도 공원의 봄을 먼저 만끽 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공연시간 전에 선유도 야외무대로 오시면 됩니다

  

 행사관련 문의는 운영위원회 쪽지를 이용해주세요

 

♣행사장 오시는 길

 

*야외 나들이 객이 많은 계절이라 혼잡이 예상되오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 이용

- 9호선 선유도역 : 2번 출구, 도보 10분
- 9호선 당산역 : 13번 출구,버스 5714 이용
- 2호선 당산역 : 1번 출구,버스 760, 5714 이용

- 2,6호선 합정역 : 9번 출구, 
버스 603, 760, 5714, 7612 이용


버스 이용 -  603, 760, 5714, 7612
승용차 이용
  
- 내비게이션 '양화선착장'으로 검색. 양화한강공원(02 3780 0581-3)주차장 이용
   

 

오시는 길은 아래 항목을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위원회님에 의해 2019-05-07 15:10:12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자명단 ::최정신,이종원,조경희,허영숙,박미숙,김택근 향일화 ,이재영 남기선 조정숙 박태서 채수덕
                이루다 정승철 조하경 김애란 현정희 최경애 김춘경 한경동 황석연 박경애 윤옥여 홍성례 주경희
                최주식 이근배 세잎송이

Total 21,114건 1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64
늙어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5-06
14363
신록(新綠)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06
14362
상흔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06
1436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06
14360
눈물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5-06
14359
봄날은 간다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06
1435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06
143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5-07
143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07
14355
5월의 꿈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5-07
14354
꽃 한 송이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07
1435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7
14352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07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4-15
14350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5-07
143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5-07
14348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5-07
14347
하얀노을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07
14346
봄 사색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5-08
143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8
14344
하얀 사랑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08
14343
안부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5-08
143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5-08
14341
미안하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08
14340
오월의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8
1433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5-08
143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08
14337
딱 좋은 날에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09
14336
레스토랑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5-09
14335
낙산 앞바다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09
14334
은백서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9
14333
꽃잠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5-09
14332
5월 미소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09
143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5-09
1433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5-09
14329
내 삶의 반 댓글+ 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9
1432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09
143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10
1432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10
143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5-10
143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5-10
14323
우리 엄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5-10
14322
운명의 길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11
14321
사랑의 치료사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1
14320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5
14319
초승달 낚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5-11
14318
海棠花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5-11
1431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11
14316
나름대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11
143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