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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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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9회 작성일 21-11-15 12:20

본문

탈바가지 춤을 춘다
하회탈이 춤을 춘다
신나게 춤을 춘다
양반이 춤을 추다니
탈 바가지면 된다
탈바가지가 신나게 춤을 춘다
영원히 탈을 써고 살 수 없네
탈 벗으니 양반으로 돌아와
글을 읽는다

탈은 잠시 가면이네

2021,11,15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회탈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신명 곁드린 봉산탈춤도
우리 삶이 묻어나니
친근함이 있지만 요즘에 구경하기 힘들어졌네요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탈을 쓰면
저절로 덩실덩실
춤을 출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마스크 쓰고 살아
화장도 하지 않고...
행동도 자유스런
면이 있어 좋은 듯...

허나 속히 종식되길
학수고대 합니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나름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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