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롯데월드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8회 작성일 19-02-11 16:43

본문

롯데월드몰/鞍山백원기

 

끊임없이 줄짓는 인파

육이오 때 피난 행렬 같다

꾸역꾸역 어디로 가나

 

백의민족에 단일민족이더니

어디서 왔는지 희거나 검은 얼굴

많이도 섞여있는데

흑의민족에 복수민족으로 가려나

 

둘러보면

요기조기 흥정 모습

옥신각신 끝나면

부스럭거리며 주고받는 돈 소리

아쿠아리움 돌고

전망대 올라서면

하루해가 저문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거대한 빌딩이죠
다 둘러 보자면 하루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어찌 보면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 한데
어찌 좀 씁쓸한 감도 있답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좋은 관광 하셨습니다.
거대한 건물위에 올라서서 세상을 보셨네요.
덕택에 저도 롯데월드 다시 보면서
시인님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상상이 갑니다
자연도 좋지만 인간이 만들어 낸 조형물
또한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782건 1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17
3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3-19
30
친구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4-14
29
감질나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29
28
기념 수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5
27
투정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9-14
2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0-26
2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2-08
24
목련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08
23
입춘 맞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2-04
22
귀와 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05
21
무언의 대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4-01
20
우산봉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5-10
19
기쁜 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26
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09
17
명절 소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25
16
사색의 벤치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16
15
나와의 약속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1-21
14
봄이 오는 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24
13
눈 큰 아저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5-12
12
하심곡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07
11
들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4
10
빈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1-20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1-13
8
빛과 어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28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17
6
은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01
5
비 오는 날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19
4
하얀 세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16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07
2
생동의 계절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6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