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평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치의 평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회 작성일 25-02-03 06:30

본문

가치의 평가
미인 노정혜

주인을 누구를 만나나
가치는 달라진다

장미꽃을 바라보면
아 향이 너무 좋아
아 너무 예쁘다

장미꽃에는
가시가 있어 싫어
열흘이면 진다
열매가 없잖아

주인을 누구를 만나나
가치는 달라진다

세상살이 전부를 좋게
할 수 없잖아

그냥 괜찮아
하면 굴곡 없는 삶
재미가 없잖아

세상 행복 불행이 공존해야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2025,2,3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 고양이나
꽃과 작물도
주인을 잘 만나야
행복하게 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4,113건 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13
나의 사직서는 보류되었다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07
23212
쓰레기를 버리다가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07
23211
솔가리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06
23210
속세의 정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06
23209
복 받아 즐긴다 / 이혜우 댓글+ 3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2-06
23208
아파트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06
23207
마법 같은 커피 / 류인순 댓글+ 1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06
23206
내 마음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6
23205
무엇에?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06
23204
땀방울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06
23203
별 하나 찾아가는 길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06
23202
2월, 그 삭막한 날의 그리움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2-05
23201
첫 발자욱 댓글+ 2개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5
23200
뒷산의 겨울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2-05
23199
짜장면을 비비며 댓글+ 2개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05
23198
찔끔 찔끔 갈기고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05
23197
삶의 여백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05
23196
스테인 글라스 댓글+ 1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05
23195
행복한 삶을 찾아서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2-05
23194
채 채들이 칼촘 춘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2-05
23193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날/꼭 클릭(click)해보세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04
23192
나무가 서 있으니 댓글+ 1개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04
23191
양지의 마음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2-04
23190
늙어도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04
23189
돌아온 겨울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04
23188
발 가락이 쓴 글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2-04
23187
골안사 계곡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2-04
23186
행복 찾아 삼만리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2-04
23185
미인도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04
23184
우연/김용호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04
23183
엄마의 이름 댓글+ 1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2-03
23182
백사장의 참개구리 댓글+ 1개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03
23181
입춘에 꿈을 그려보자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03
23180
겨울 추억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03
23179
인생열차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2-03
23178
그 봄 날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2-03
23177
그대로 멈춰라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2-03
23176
우두커니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03
23175
동막천변에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2-03
23174
대장간의 봄날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2-03
열람중
가치의 평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2-03
23172
행복 찾아 삼만리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2-02
23171
돌아보자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02
23170
정월의 정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02
23169
봄이 오는 소리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2-02
23168
내 집이다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2-02
23167
대나무의 지혜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2-02
23166
조개무덤 / 댓글+ 7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01
23165
명함은 시인 / 이혜우 댓글+ 6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2-01
23164
며느리의 설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