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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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07-18 08:35본문
나를 찾아 가는 길 |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아우성인지
세상이 난리도 아닙니다
물 난리로 난리고 전쟁으로 난리도 아니고
정쟁으로 난리도 아닙니다
제발 칭찬하면 좋을것을 푼수라해도
웃고 살고 싶습니다
시마을은 정이 있는 고향이 됐습니다
못난이 노정혜 나가라고 하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시마을에서 삶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모습은 몰라도 마음은 알아갑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말일 겁니다
이기적이고 나만 최고야 하는 내가,
너 보다 더 나아야 만족합니다
정의는 원래 없습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막연한 기대 속에서
사는 게 아닌가 생각 듭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