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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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5-10 06:35본문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ᆢᆢᆢ"
중등 인정 교과서 과학 1(금성출판사, 2017)에 동시 <고드름> 수록되어
어제 그 보상금이 나왔습니다.
2013년부터 5년 동안 교과서 및 지도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7년 이후 다른 교과서가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7여 년이란 세월이 흘러 그 이자도 좀 됐습니다.
세금 떼고, 수수료를 떼고도
20만 원~30만 원 사이더군요.
오래전에 시마을에 필명 '최승리'로 올렸던 동시입니다.
출처가 시마을 주소였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국정이라 수록되기 거의 힘들고,
중ㆍ고등학교 교과서는 검정이나 인정이라
수록이 잘되는 듯합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아니라도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고 싶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고드름
정민기(최승리)
자! 수수께끼를 풀어볼까요? 거꾸로 자라는 것은? 네, 그렇습니다 고드름이죠 고드름이 할아버지 수염처럼 거꾸로 자라고 있네요 어쩌면 동장군의 날카로운 이빨일지도 모르겠어요 그 이빨에 한 번이라도 물리면 심한 몸살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겁낼 필요는 없어요 태양이 따끔하게 녹여버릴 테니까요
_시마을 아동문학 2011. 01.18.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래 정민기 시인님 큰박수를 보냅니다
하늘의 축복이 정민기 시인님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무지렁 노정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그대는 태양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별빛 닮은 정민기 시인님
축하 축복 보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루를 살아가면서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서
오늘도 축복으로 받은 하루를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감사기도 드리면서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봄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행복을 낳습니다
불평은 촉매제도 됩니다
지나치면 불안을 낳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복의 하루, 진정 감사의 날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을 둘러보거나
살아온 길 뒤돌아 보아도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지 싶습니다
다시 봄비 소식 있지만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