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신변잡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1-30 09:11

본문

신변잡기
매일 쓰는 글이
시라 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일기도
때로는 넋두리도
세월은
급행열차를 타고 가자고 손짓 하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오늘도
하얀 종이에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시를 순다는 것 시가 아니고
신변잡기라도 아니 낙서라도 매일
쓸 수만 있으면 좋을 듯싶습니다.
신변잡기에서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으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낙서를 해도 詩입니다
시인 이전의 삶과 시인이 된 후의 삶은 그래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은 자기의 삶이 녹아져 한편의 시가 되고자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점 하나를 찍고
떠나고 싶어
---
네, 시인님..
고운 흔적 의미있는 흔적 남기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

Total 21,128건 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7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14
201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14
20176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2-14
201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4
201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14
201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14
20172
만장일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2-14
201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13
2017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2-13
201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13
20168
선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13
2016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13
201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2-13
20165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3
201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13
201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2-12
201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2
20161
꽃그늘 댓글+ 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2
2016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12
2015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12
20158
애국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12
20157
설날의 단상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2-12
201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12
201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2
201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2-12
20153
리더(leader)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11
201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2-11
201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11
20150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11
201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11
20148
감사의 기적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11
201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11
20146
저쪽에는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2-10
2014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10
201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0
20143
설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10
201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2-10
2014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2-10
201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2-09
201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09
2013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09
2013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09
201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09
20135
아버지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2-09
201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09
20133
우리 설날은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2-09
201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2-09
2013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09
20130
담 밑의 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2-08
201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