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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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3-10 13:44본문
밤하늘
찬란한 별
은은한 달
빛을 내며 흐른다
흐르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
어둠은 빛 찾아 흐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살아 있는 생명체
저 마다 아름답게
폼을 낸다
살아 있음은 축복
무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처럼 흘러가는 흐르는 세월속에
당당하게 제 몫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대자연 도 함께 살아 숨 쉬면서 밤의 달도
모두 살아 있는 생면체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인생이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하늘의 구름도 흘러가니
모든 것이 흘러가는 것 뿐입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내일도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하늘의 찬란한 별들은 새벽을 향해 반짝이며 흘러가나 봅니다. 생명이 있기에 목적지를 향해 흐르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모두는 움직여야 사는 것이겠지요
저는 신경초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식물이 뭐 안다고 건드리니 잎새를 모므리더라고요
너무 신기 했지요
우리 사람 눈에 안 보여 그렇지 다 움직이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시인님 움직이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도 흐르고
시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세상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인생도 흘러가지요
자신이 어디 쯤 흘러왔는지를 아는 것이 지혜이겠지요.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늘 존경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살아있음이 축복이라는 것,
요즘처럼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때도
없을 듯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