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새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2-01-01 06:45

본문

새 아침/은파 




마냥 움츠려들던 지난해 

내 인생 이런 적이 없었다 



이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광명한 새해 첫날 펼쳐졌다 



흑호가 눈을 번뜩이고 꼬리 

번쩍 추겨 세우고 일어섰다 



세상은 꿈꾸는 자들의 것 

틈새를 노려서 질주하리라 



제아무리 코로나19 팬데믹 

앞을 가려도 제압해 달리리


nahee-2022-20.gif 


출처: 사진 영상 (초록별)

추천1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2022년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늘 넘치는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기 기원하오니
향필하소서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새 소망 이뤄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늘 이곳에 오면 만날수 있음 영광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주안에서
기쁨의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나라나 국민이나 아무 일 없이
평화스러워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주안에서
기쁨과 희망찬 미래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주안에서
건강 속에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Total 21,086건 2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86
참 좋은 사람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09
1978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09
1978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1-10
19783
어떤 해후邂逅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1-11
1978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11-12
1978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11-14
19780
가을 나그네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1-15
197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1-15
19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16
197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16
1977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1-21
197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23
19774
동행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1-25
197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11-26
197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2-01
19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2-01
197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12-07
197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12-17
197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2-16
197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12-17
19766
겨울 연서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2-20
1976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2-13
1976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12-22
197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12-23
197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2-23
19761
그때 성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2-24
1976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2-25
1975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12-24
1975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2-24
19757
성탄 아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12-25
197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2-26
197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7
197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2-27
19753
송구영신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2-28
19752
겨울의 침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2-28
197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2-29
19750
달빛 눈빛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2-29
1974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2-29
1974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12-29
19747
소망의 날개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2-30
19746
그대의 미소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2-30
19745
새해의 기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12-30
19744
눈썹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30
197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2-30
1974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9-11
19741
방황의 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2-31
1974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2-31
열람중
새아침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1-01
1973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1-01
197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