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얼지 않는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다는 얼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2회 작성일 22-01-02 12:59

본문

강물은 흐르고 흐른다
막힘이 있으면
둘러 둘러간다
길이 막혀 있다면
스며든다
흐르고 흐른다
흐르는 물은 바다가 꿈
영원한 삶이 있는 바다

바다는 잠들지 않는다
춤추며 노래하며

바다는 얼지 않는다

추천1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다는 얼지 않는다]

시인님의 시향
가슴에 곰삭이어
주 사랑의 향기로 승화시켜

온누리
사랑의 향그럼으로
주 은혜 속에 휘날려 보렵니다

늘 주안에서
건강 속에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 차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Total 21,086건 2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86
참 좋은 사람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09
1978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09
1978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11-10
19783
어떤 해후邂逅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1-11
1978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11-12
1978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11-14
19780
가을 나그네 댓글+ 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1-15
197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1-15
19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16
197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16
1977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1-21
197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23
19774
동행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1-25
197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11-26
197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2-01
19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2-01
197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12-07
197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12-17
197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2-16
1976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12-17
19766
겨울 연서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2-20
1976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2-13
1976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12-22
197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12-23
197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2-23
19761
그때 성탄절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2-24
1976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2-25
1975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12-24
1975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2-24
19757
성탄 아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12-25
197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2-26
197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7
197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2-27
19753
송구영신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2-28
19752
겨울의 침묵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2-28
197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2-29
19750
달빛 눈빛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2-29
1974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2-29
1974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12-29
19747
소망의 날개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2-30
19746
그대의 미소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2-30
19745
새해의 기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12-30
19744
눈썹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2-30
197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2-30
1974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9-11
19741
방황의 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2-31
1974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2-31
19739
새아침 댓글+ 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1-01
1973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1-01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