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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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회 작성일 21-08-09 17:15본문
외로운 파도
ㅡ 이 원 문 ㅡ
찾으면 찾아질까
잊으려 하니 잊혀질까
떠도는 둘만의 날
때 되면 찾아오고
못 잊어 보는 하늘
그 구름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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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여름 파도소리를 들으며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추억은 늘 그리움으로
가슴에 물결 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젊은 날이 그리워서 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 올려 드립니다
은파는 예수 안에 기쁨있고 생명있음에
그저 감사가 가슴에 흘러 넘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