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노을의 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04회 작성일 19-06-13 18:17

본문

   노을의 섬

                           ㅡ 이 원 문 ㅡ

 

찾은 섬 여기 이곳

누가 나와 함께 할까

 

바라보는 저 먼 섬

그 먼 옛날 그리워라

 

다가오는 외로움

파도 따라 들어오고

 

그 추억 돌아서며

남긴 흔적 지워준다

 

다음이 부딪치면

물거품이 되는 건가

 

약속이 남긴 먼 훗날

파도 따라 돌아간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노을진 계절이 돌아오면
추억이 떠올라 좋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목요일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먼 옛날 그리운 노을 섬
그 먼 옛날 그리워 바라보는
저 먼 섬은 훗날 돌아가야할
섬인가 보네요.
그리움이 가득 담긴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40건 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0
극락 (極樂) 댓글+ 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6-22
2039
세월의 눈물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7-24
20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16
20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9-01
2036
스승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5-16
2035
살구의 그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6-23
2034
고향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7-09
2033
타향의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7-25
2032
고향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07
2031
떠나는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17
2030
가을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9-02
2029
옛 생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5-17
2028
인생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6-24
2027
갯벌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7-10
20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7-26
20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6-05
20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8-18
2023
거울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9-03
2022
오빠의 오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5-02
2021
은하수의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6-25
2020
낙화의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7-11
2019
외갓집 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1-13
2018
외로운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19
2017
가을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9-04
20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5-03
2015
구름의 약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07
2014
처음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7-23
20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8-08
2012
비 오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8-24
2011
돌담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09
2010
여자의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9-25
2009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0-11
2008
단풍잎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0-28
2007
슬픔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1-14
2006
첫눈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2-01
20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2-17
2004
새해의 희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2
20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18
2002
타향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03
20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2-19
2000
서울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07
1999
봄 밥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3-23
1998
고향의 사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4-08
19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24
1996
아카시아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10
19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26
1994
철새의 슬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6-12
1993
동무의고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6-28
1992
메주 쑤는 날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15
19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