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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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6회 작성일 18-01-03 17:40본문
2018 년
ㅡ 이 원 문 ㅡ
밝아온 2018
새해 첫날 보름달에 마음 모으고
새벽녘 지는 달에 하루를 담는다
첫날 밤의 저 보름달
다 잊고 잊어야 할 그날들인가
작은 희망 하나 올려 내일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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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
새해 더욱 건안건필하소서
늘 감사드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해와 달을 벗삼아 24시간을 함께 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 듯 새해가 오고 말았습니다 올 한해 동안 좋은 시 많이 지으셔요 이원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