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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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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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6회
작성일 25-05-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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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鞍山백원기
지인이 다가오며
나에 대한
인상 깊던 지난날을
웃으며 칭찬한다
나도 웃으면서
기분 좋게 듣지만
모두가 지난 세월에
지나간 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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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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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그때 그랬었지 하며 옛 이야기 나눌 때가 있지요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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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옳으신 이원문 시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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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게 5월도 다 가고 있네요
5월도 지나간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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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말씀대로 5월 이야기는 지나가고
6월 이야기가 시작되나 봅니다. 은혜로운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