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행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운과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7회 작성일 19-05-24 10:06

본문


아무런 댓 가 없이

얻어지는 행운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아니다.

-

행복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때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이다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이는 것처럼

작은 불만에도

깨어지기 쉬운 행복

-

행복은

마음이 따듯한 곳에

깃드는 평온함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행복에 대한 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행복은 주어진 일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때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임을
감명 깊게 받아들이고 동감 하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에 감명깊게 받아들이고 동감해 주시어
오히려 내가 감동을 받습니다  싱그러운 봄날같이 즐겁고
기쁜 날들 되시길 축복 빕니다 김덕성 시인님

Total 21,113건 32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13
비 오는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6-07
481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07
4811
뿌리 예찬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6-07
4810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06-07
48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6-07
48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6-07
4807
다뉴브 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6-07
4806
어떤 갈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7
4805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07
4804
망종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6-06
4803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06
480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06
4801
비무장지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6-06
4800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6-06
4799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6-06
4798
비석(碑石)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6-06
4797
현충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06
4796
유월의 그리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6-06
47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06
47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6-06
479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06
479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06
479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6-05
4790
왕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5
47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05
478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6-05
4787
유월의 들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6-05
4786
감자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05
47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6-05
47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05
478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6-05
4782
유월에 핀 꽃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05
4781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6-05
47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6-05
4779
갱년기의 봄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6-04
477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04
477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4
4776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04
47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6-04
47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04
4773
하늘빛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6-04
4772
왜 그때는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4
4771
도라지꽃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6-04
4770
밤꽃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6-04
476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6-03
47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6-03
4767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6-03
476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6-03
4765
유월의 서곡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03
47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