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패는 없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100% 실패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08-14 00:24

본문

100% 실패는 없다
미인 노정혜

실패는 실패로
끝나는 것 아니다
실패의 시간을 지나면
인생에서 필요 없는 것을
걸러낼 수 있다
100% 실패는 없다
확고한 마음만 있다면
다시 시작하는 거야
실패가 주춧돌이 되면
된다
포기만 없다면 성공한다

2023,8,14

추천1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죠
실패 없는 성공은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한주도 행복 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세상이 삭막하더라도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박수 받는 사람처럼
만남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있듯
실패를 딛고 성공의 맛을 보는 짜릿함이 있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세상이라 
100%실패는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무엇이든 쉬지 않고 노력하는데
그 꿈이 이루어질지 모르겠어요
저는 낮도 모자라고 밤도모자라
날마다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다
욕심 채우려니 돈도 모자라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작가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 주어질때가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삼일만 쉬어 봤음했습니다
지금은 삼일만 일해 봤음 합니다
행복한 아우성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자신작가님
항상 존경 감사 축본 보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9% 실패한 삶이라 하여도
남아 있는 단 1% 때문에 회개의 기회가 있는 것이며
이는 영이 죽어가는 극한 상황에서도
하늘이 인생을 향해 애타게 바라보며 기회를 허락함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노정혜시인님

Total 21,114건 33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1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09
461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10
4612
떠나는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3
461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6
4610
팽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4
46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7
46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9
4607
하얀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5
46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7
4605
해가 뜬다 댓글+ 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20
460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24
4603
내가 쓰는 시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27
4602
작살나무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5
4601
유혹의 미학?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07
460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0
45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3
4598
행복의 노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6
4597
새해 벽두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16
4596
형 노릇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6
4595
마음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31
459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8
4593
안쪽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8
459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09
45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13
4590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17
4589
만데빌라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23
4588
인생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27
45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4
4586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07
4585
너와 함께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22
45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26
45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29
4582
마음 수리공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3-29
4581
말 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2
4580
봄의 전령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1
457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04
457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4
4577
소녀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4
45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2
4575
東望峰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4
4574
반갑다 비야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9
457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1
457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05
4571
서쪽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1
457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9
456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30
456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05
4567
짚불 삼겹살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09
456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22
45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