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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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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81회 작성일 19-07-25 09:58

본문



세상살이 이야기

 

                청해, 이 범동

       

인생은 돌고 돌고

개성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한결같이 꾸준한 노력이 필수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도전하자

 

살아 있다는 것

젊음의 혈기고 기백이니

생기 있게 미래를 향해 정열을 쏟아 붓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이

새롭게 바뀌어 질 때

인생의 무게도 나이테처럼

원숙해, 행복은 순간순간 찾아 온다

 

그러나

멋모르게 날뛰고, 남을 속이면

사회는 점점 혼탁하게 변해가는 것이라

올챙이가 개구리 되는 것처럼

자연의 섭리(攝理)를 잘 알고 순응할 때

우리 사는 세상은

무지개빛처럼 곱게 용화하는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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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은 물흐르 듯 순리되로 살아야 하는데,
요즘 사회는 이전투구로 사는지,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면 다 잘 살수있는데
인간이 욕심을 부리면 다 함께 못 산다는 진리를 00인들이 깨달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치 못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범동 시인님 
자연은 큰 스승입니다
자연처럼 살아가면 좋으련만
인간의 질투 과거에 둗혀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자연에 비해 사람은 참 못났죠 
화해와 협력 이해가
함께 손 잡는 우리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국제 사회도,,,지구촌은 한 마당인데,,,
늘 존경 감사 사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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