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24회 작성일 19-07-25 10:26

본문

꿈을 꾼다
꿈이 있는 곳은 어딘가
꿈 찾아 길 떠난다

어제 꾸었던 꿈
오늘은 꿈을 만들고
내일은 꿈을 찾아 길을 나선다

어제 꾼 꿈 영롱한 빛이었다
꿈 찾아가는 길 어둠이 있다
어둠을 헤치고 헤쳐서
가야 한다

내가 꾼 꿈
그 꿈 반드시 찾아가리라
어둠이 짙을지라도 꿈 찾아간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험난한 길일지라고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꿈을 찾은 듯 합니다
꿈이 있다는 것 살아 있음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과 동행 할 수 있음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늘 감사와 존경 사랑을 올립니다
건 필하셔 대작이 탄생되시길 기도 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보다 아름다운건 없지요
시인님의 행복한 꿈
꼭 이뤄지길 빌어 봅니다
삼복더위에 건 강 조심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행덕 시인님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모자람이 앞으로 다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사료합니다
늘 감사와 사랑 존경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반드시 찾아가리라
어둠이 짙을지라도 꿈 찾아간다는
그 의지가 대단합니다.
아마 몰라도 그 의지로 꼭
꿈이 현실로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따스한 온기를 주셨습니다 은혜를 주셨습니다
할 수 있는 의지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꿈꾸며사는하루하루의삶
꿈속의꿈이나
내일을위한꿈이나
모두이루어졌으면좋겠습니다
잘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히 염원하면
꿈은 언젠가 이루어진다 합니다
그래서 꿈이라 하는가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둠이 내렸습니다
고운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Total 24,387건 38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29
533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9
5335
낚시객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7-29
5334
가장(家長)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7-29
5333
짝 사랑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7-29
533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7-29
53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07-29
5330
능소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9
5329
칠월의 외침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7-29
5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7-29
5327
사랑의 목마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29
532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7-28
53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7-28
5324
친정 아버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7-28
5323
그리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7-28
5322
밤 비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7-28
5321
나무 닮은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7-28
53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7-28
531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8
5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7-27
5317
노을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7-27
531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27
5315
편안한 세상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7-27
5314
농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07-27
5313
찔레꽃 댓글+ 2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7-27
5312
똥고집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7-27
531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7-27
5310
핸드백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7-27
5309
그 여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7-27
530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7
530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7-27
5306
종점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26
530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7-26
53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26
530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7-26
5302
바다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7-26
5301
삼복 날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7-26
53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7-26
5299
개들의 세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7-26
52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 07-26
52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26
5296
장마 비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7-25
529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7-25
529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7-25
5293
친정의 여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7-25
52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7-25
5291
태풍 부는 날 댓글+ 1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7-25
529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7-25
528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7-25
5288
산다는 것은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