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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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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06회 작성일 19-07-01 12:24

본문

​​

7월 산이 부른다
오르고 내림에 감격이
공기 청정하고
꽃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곳
정과 정이 손잡는 곳

오르고 내리며 얻은 행복한 땀
바람이 시원하게 날려준다
좋아라 오르는 산
자연의 안식이 있는 곳
7월의 생기가
가슴 가슴마다
7월 산이 부른다
산에는 건강한 행복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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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숲, 강, 바다가 부릅니다.
7월은 싱싱한 달입니다.
이 달에도 많은 작품을 쏟아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같은 공간 동행 할 수 있는 행복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하늘의 축복입니다 
7월에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도 그렇고
참 7월의 산은 우리를  부릅니다.
맞습니다.산에는 건강도 있고 행복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7월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은 산뿐만 아니라
강, 계곡, 바다가 부르네요
젊음의 계절이라 그런지
한결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네요
7월의 첫날입니다
한달 내내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지 회원님의 카톡소리
심심치 않아서 좋고
 정이 있어 좋고 소식들어 아주 좋습니다
외로움은 저 멀리 
함께 가는길 꽃향이 가득
늘 미소로 답합니다 
모두 모두 시마을 사랑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산에는 가지못하고 나무우거진 공원 숲에서 숨쉬기하다가 졸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햇볕까지 쏘였으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여름 7월산 잘 읽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은 참 좋은계절
이육사 작품
청포도 익으가는 계절 
여름이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비님이  지나간 자리에 나뭇잎이 생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 행복 찾아 바다로 산으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이 되면
산도 강도 한결 푸르러지고
유리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지 싶습니다
요즘 숲길 걷노라면 명징한 기분처럼
행복 가득한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적당히 내려 주는 비
산과 들이 푸르럼 
생기가 가득한 아침
오늘도  삶 속에 생기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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