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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처럼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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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1회 작성일 19-07-05 11:33

본문



청춘처럼 산다는 것은

 

                          청해, 이 밤동

 

()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삶

그 사는 이유나 목표는 다르다

 

그래서

사는 동안 무엇 때문에

일하고, 먹고 어떻게 살 건가

자신의 영감을 한번쯤 뒤돌아보고

꿈과 희망을 성취하기 위해

믿음과 성실로 보람된 삶을 살아야한다

 

청춘의 꿈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언제나 풋풋하고 햇살처럼 밝아야한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간다, 그러나

몸은 비록 늙어가도 마음만은 항상

젊게 산다면 그 삶은 늘 청춘처럼 산다

 

한적한 찾집에서 다정한 친구와 

옛 이야기 나누며 인생의 꿈을 엮을 때

나이테처럼 풍성한 삶을 우린 즐길 수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면 늙어 간다, 그러나
몸은 비록 늙어가도 마음만은 항상
젊게 산다면 그 삶은 늘 청춘처럼 산다 
시인님 좋은 시향감사합니다
요즘  젊음이 있는데
 마음은 서산에  노을에 걸터 앉은 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꿈은 어디에 두었는지 
시인은 늙을 수 없습니다
소재를 찾아 자연을 벗 삼아 가야 합니다
우리 마음은 청춘으로 가요
같이,,,, 
시인의 대열에 같이 할 수 있다면 저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감사합니다.
*마음만은 항상 젊음이처럼 살아야 젊게 
  인생을 즐길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인생이 노을빛에 젖어들어도 많은 시마을 문우님과
  좋은'시'로 소통을 하면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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