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그리고 언제나 > 시인의 향기

유월 처음 열리는 월요일
한 주가 열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참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 생각 할 때도 많습니다.
아름답게 살기가 그리 어려운가 봅나다,
늘 기도하면서 살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면서 사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메꽃에 이어
감꽃 대추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에 감탄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맞이 합니다~^^

늘, 항상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면
마음에 행복이 깃들어
즐거운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십시오^^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이
우리가 갈구하는 진정한 사랑이지 싶습니다
예쁜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을 보듯
오늘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