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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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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9-05-26 19:32

본문

삶은 죽음이 동행

순간에 어디에 서 있나

하늘 땅이 알랴

지금 숨을 쉴 수 있음은 축복이다

주어진 오늘 정말 감사하다

꽝 하는 순간 죽을 수 있다.

죽음이 부르는가

살았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잘 남도 못남도 자랑도 한탄도 하지 마라.

숨을 쉴 수 있는 지금 감사하자

오늘이 천금에 비할 수 있으랴

매일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매사에 감사하고 용서하자

이 땅을 언제 떠날지 모른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

유종의 미로 살면

후회 없으리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본인이 길을 걷는다면
죽음은 하늘이 정해준 길이지 싶습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려
초여름 같던 폭염을 식혀주는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죽음은 하나님께 달려 있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사는 수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으로
유종의 미로 살면 후회 없으리라
저도 그리 생각하면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떠나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내년을 악속합니다
그때는 더 아름답게 분화장하고 올것입니다 
우리 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봄을 맞아요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순간은 감사의 시간인가 봅니다. 나의 존재를 깨달을 때마다 감사의 고개를 숙여야하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고 땅을 밟을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매일매일을 감사로 수 놓고 걸어가요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죽음은 신의 섭리인 것을
사람이 아무리 용을 쓰도 소용 없죠
하루를 산다는 것은
감사요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역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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