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미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5월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9-05-09 18:03

본문

바람 불고 비 오는 날

햇볕 좋은 날

하늘 땅도 좋아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행복해

5월 미소

매양 오늘만 같아라

 

화무십일홍

지는 해

저녁노을 아름다워

 

은혜로워라

나뭇잎

바람이

손잡고 춤춘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아름다운 계절
가는 곳마다 꽃이고
푸른 신록이 우거져 있으니
아름다운 미소가 절로 나네요
고운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 시인님
5월이라 좋구나
꽃이 피고 새소리 경쾌하다
나뭇잎이 바람에 춤춘다
5월의 행복   
5월의 세상 
꽃과 나뭇잎 봄을 찾는 사람들
신바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5월은 생명이 있는 것
모든 것은 행복해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절이라고 하나 봅니다.
참 행복한 계절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좋으니 붉은 철쭉꽃 만발하고
간간히 붉은 장미꽃 피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이며 작은 꽃나무들이 반란입니다
고운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잎에 샛빨간 장미 
자연은 미술을 그리고 있습니다
최고 작품  신비로워 
5월에 행복
오늘 담으셔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교차가 심해선지
요즘 미세먼지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지만
송홧가루가 노랗게 쌓이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햇살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화가루는 자연의 꽃
미세먼지는 사람이 만든  오물
오늘
즐겁게 행복을 수 놓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가만히 있어도 배가부릅니다.
모든 것이 충만한 계절입니다.
푸르는 잎새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며 걸을 정도입니다.
시인님 고게 여문 시들 많이 창작하소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5월  행복 
손잡고 즐거운 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24,384건 39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84
5월 축복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5-14
4583
언덕배기 방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5-14
45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5-14
4581
밀어(密語)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5-14
45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5-14
457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5-14
4578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13
45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5-13
4576
지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5-13
457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13
45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5-13
4573
존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5-13
457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13
4571
아카시아 꽃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5-13
4570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3
4569
백 년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5-13
45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5-12
4567
오월의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5-12
4566
성인의 말씀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5-12
4565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5-12
45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5-12
4563
그만 하세요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 05-12
4562
터널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5-12
45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5-12
4560
보성 고택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5-11
4559
하얀 언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5-11
4558
연등을 켜며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5-11
4557
나름대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5-11
45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5-11
455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11
4554
海棠花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5-11
4553
초승달 낚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5-11
455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5-11
4551
사랑의 치료사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5-11
4550
운명의 길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5-11
4549
우리 엄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5-10
45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5-10
454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10
4546
아카시아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5-10
4545
5월 장미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10
454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10
45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5-10
45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 05-10
4541
손의 신비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 05-10
454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5-09
4539
내 삶의 반 댓글+ 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5-09
45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5-09
45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5-09
열람중
5월 미소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5-09
4535
꽃잠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