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린이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54회 작성일 19-05-04 22:29

본문

어린이에게




햇살은 방실방실
구름은 포르릉

바람까지
뺨을 어루만진다

아이야
이슬 맺는 곳곳이
다 사랑이다

꿈꾸는 별들은
슬픔에
흠뻑 젖지 않는다

아이야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이다





구름바다의 이야기.2019.5.4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384건 3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34
은백서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5-09
4533
낙산 앞바다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09
4532
레스토랑에서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5-09
4531
딱 좋은 날에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5-09
453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5-08
452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5-08
4528
오월의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5-08
4527
미안하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5-08
45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5-08
4525
안부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5-08
4524
하얀 사랑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5-08
45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08
4522
봄 사색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5-08
4521
하얀노을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5-07
4520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7
451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07
451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5-07
45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4-15
4516
보통의 행복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 05-07
4515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7
451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5-07
4513
꽃 한 송이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5-07
4512
5월의 꿈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5-07
45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5-07
45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5-07
450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5-06
4508
봄날은 간다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5-06
4507
눈물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5-06
450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06
4505
상흔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5-06
4504
신록(新綠)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5-06
4503
늙어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06
4502
인생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5-06
4501
가슴의 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5-06
45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5-06
449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05
44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5-05
4497
오월의 추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5-05
449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5
449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5-05
4494
정이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5-05
449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 05-05
4492
오월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05
44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5-05
4490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5-04
열람중
어린이에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5-04
4488
오월 저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04
448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5-04
448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 05-04
4485
지팡이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