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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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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9-05-04 11:56

본문

5월의 미소

사랑받고 사랑 준다


태양은

어둠을 밝히는 빛


공평을 좋아하는 5월 태양

자연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다


장미의 계절 5월

선홍색 옷 입고

가시로 무장


행여 상하랴

꽃잎에도 옥구슬


선홍색 장미

5월 장미는

매혹적이다


하늘 땅 바람

5월 사랑

신선함이 좋다

추천0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로미。

파리 서른 싱글 로미。 _ 미리암 르뱅 쥘리아 티시에。
 
《파리, 서른, 싱글, 로미》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매거진 홈페이지에 로미의 가상 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고, 이 이야기는 프랑스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라 불리며 SNS를 뜨겁게 달궈 많은 공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1년여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탄생한 책이 바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사랑의 계절답게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사랑을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을 노래하신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정말 축복인것 같습니다
공기 바람 향기 너무 좋습니다
우리 같이 5월의 행복 함께 해요
 감사 고워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장미가 벌써 봉오리졌어요
곧 피어나겠지요
사랑의 계절 그 추억도 있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받고 사랑 주는 5월
미소로 다가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관심과 사랑으로 만든 작품인것 같습니다
5월이 
우리 같이 이 축복
행복으로 받아요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자기를 지키려는 욕심과 자기 사랑 
감탄합니다 
자연은 우리의 스승입니다
최고의 스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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