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서곡 > 시인의 향기

연이어 내린 장맛비에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하고
푸른 하늘은 모처럼 맑은 미소 짓는
칠월의 아침입니다
고운 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장맛비 내리는 칠월입니다.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네 시인님
벌써 반년을 잃었어요
7월에 들어선 오늘 이제 얼마나 더울까요
자연은 그대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가는데
사람만이 춥고 덥다 하니 생명의 욕심이겠지요
푸르른 산과 들 그리고 철새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벌써 절반이 지나
다시 반이 시작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해의 반년도 훗딱지나고 7월을 맞았네요.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절 내내 건강하시고 향필 하옵길 빕니다.

장맛비 내리는 칠월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벌써 반년이 지나 갑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벌써 칠월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칠월도 검강 잘 챙기셔요 김덕성 시인님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갑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칠월의 서곡"
한 잔의 자연을 마주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칠월입니다.
초목은 한것 푸르름을 더합니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칠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