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다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7회 작성일 25-05-17 10:18

본문

다짐/鞍山백원기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며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를 하되

걸림돌이 되지 말며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자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왜 행복을 모르나요

난 난 삼십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난 매일 행복을 노래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상의 천국입니다
요즘은 귀함을 모릅니다
항상 감사가 행복을 주는것 아닌가

오늘도 편한 잠자에 들 수 있음 축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Total 24,343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93
나이 들수록 생각나는 건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23
24192
인연의 창가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22
24191
때죽나무의 아침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22
24190
앓는 소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22
24189
웃으며 뺨치듯이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2
24188
뭐가 뭔지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22
24187
김씨 아저씨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2
24186
내가 서 있는 곳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21
24185
뻑꾹새의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1
24184
갑자기 찾아온 그대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21
24183
오월 한가운데서 / 류인순 댓글+ 2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21
24182
동심초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21
24181
수술대에 오른 詩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21
24180
아침마다 피는 꽃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21
24179
꽃은 피어난다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0
24178
黑과 白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20
24177
좋은 날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20
24176
고향의 기억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0
24175
아카시아와 어머니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20
24174
귀가 잡수셨나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0
24173
내 이름은 풀꽃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5-20
24172
아침밥 당신은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20
24171
설익은 농사꾼 그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5-20
24170
감사의 노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9
24169
하늘의 약속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9
24168
둥근잎 유홍초 마른줄기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9
24167
언젠가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9
24166
속을 몰래 살짝 떠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19
24165
성묘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19
24164
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5-19
24163
다음에 보자고 말하지만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9
24162
5월의 식탁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18
24161
산다는 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18
24160
잡초 한 포기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18
24159
뻑꾹새의 눈물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8
24158
길(道)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8
24157
5월의 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8
24156
행복의 나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17
24155
구름의 생각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17
24154
회랑(回廊) / 박얼서 댓글+ 1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17
열람중
다짐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17
24152
맨발 황토길 조성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17
24151
애기똥풀의 삶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17
24150
불태우는 삶을 꿈꾸며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5-17
24149
풍란 앞에서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16
24148
풍란 살짝 취월호 품종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16
24147
화해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6
24146
회고의 양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5-16
24145
그리움이란 병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6
24144
밑반찬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