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삶을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4-10 04:11

본문

* 아름다운 삶을 위해 *

                                               우심 안국훈

 

가장 어려운 싸움은

추위와 더위도 졸음이나 전쟁도 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기 마음 잘 다스리는 일은

 

한 나라 다스리는 것만큼 힘듭니다

즐겁게 살면 행복한 삶이 되듯

글 쓰는 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고

노래 부르는 건 자기 마음 보듬는 일입니다

 

아름답게 감정의 색으로 칠하다 보면

한 폭의 멋진 그림이 그려지듯

사랑한다면 생명을 경이롭게 여기고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겁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해 빈말 대신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고

날마다 감사 기도하며

마음 따뜻한 안부 전하며 삽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좋운 봄날 아침입니다.
어려운 세상 살면서
보다 아름답게 살자고 다짐 하지만
그렇게 안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면서
날마다 감사 기도하면서
따뜻하게 안부 전하면서  살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화사하던 벚꽃길 아래 꽃비가 내리며
연초록 새순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향기 그윽한 라일락꽃이나 고운 박태기꽃도 피어나듯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아름답게 사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데 사회가 너무 혼탁한 것 같습니다
법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무법 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누구나 꽃길을 걷기 바라지만
누구는 그 꽃길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험난한 길까지 걷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운 삶이 바로 행복이지요

날마다 감사 기도하며 마음 따뜻한 안부 전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하루를 맞이하며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게 됩니다
곱게 번지는 꽃물 따라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086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936
젊은 날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12
209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12
209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2
209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2
20932
독도 아리랑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2
209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12
20930
편지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1
209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11
20928
찔레꽃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5-11
209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5-11
209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11
2092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5-11
20924
부모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5-11
2092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1
20922
사랑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11
209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5-11
20920
칭찬 잔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1
20919
어떤 재중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10
20918
인생의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5-10
20917
의자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10
20916
날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0
2091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5-10
209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10
20913
감사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5-10
209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5-10
20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5-10
209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5-10
20909
봄 따러 가세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0
209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09
20907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9
20906
까치의 고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09
2090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9
20904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9
20903
장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5-09
20902
봄날의 찬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5-09
209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09
20900
봄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5-08
208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5-08
20898
우리 집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5-08
20897
맑게 갠 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08
20896
걱정이다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5-08
208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08
20894
봄날의 선물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5-08
20893
폐선 댓글+ 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08
20892
이상한 세상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5-08
20891
작은 꿈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07
20890
오월의 찬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07
208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7
208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5-07
20887
계절의 노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