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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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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9-04-26 15:53

본문

가을이면 나무마다 감사가 주렁주렁

눈보라 지나 꽃길을 걸었네

태양 빛에 화상도

태풍이 강약을 시험했지

 

비단길 험한 길 지나온 가을

감사의 보답으로

아낌없이 모두를 준다

 

벗은 나목은

가벼움에 희망을 설계

 

 

칭찬은 주의를 밝게

받은 행복이 좋아

하루하루가 즐겁다

 

즐거움에 신바람 불어

성공의 열쇠가 보인다

 

감사와 칭찬이 손 잡고 노는곳이

천국일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꽃도 열매도보고 태풍도 눈보라 겪으며
산다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입니다.
즐거움에 신바람 불어 성공의
열쇠가 보이는 감사와 칭찬이 있는 곳
청말 천국이겠지요.
감사와 친찬이 있는 귀한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돠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요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바로 남을 칭찬하는일이지요
귀한시 공감하면서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하는 사람이 먼저 즐겁죠
듣는사람은 더 즐겁습니다 
즐거우면 삶에 열정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겐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주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죠
칭찬한다는 것도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지름길 아닐까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 어우러진 세상
아름답고
감사와 친절이 함께 노니는 세상
축복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헹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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