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맞이 시마을 모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2019년 봄맞이 시마을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30회 작성일 19-04-14 19:5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입니다

봄 소풍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함께 하고 싶었지만
직장 눈치 보느라 참석 못했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저의 시 한편 낭송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시인님들의 시 낭송 감명 깊게 감상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여기서 또 뵙네요

이혜우 시인님 잘 들어 가셨지요
시인님과 나눈 대화들이 있어서 그 시간이 더욱 꽉 찼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월선 시인님 잘 들어 가셨나요?
오는 내내, 와서도 그 걱정 했네요
짧은 인사 속에서 초록 꽃 같이 신선한 당신을 본 것 같습니다

시인의 향기에서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반가웠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행복하십시오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 시인님 '시'낭송 영상 감사합니다.
*봄맞이 시마을 모임에서 낭송한 = '시'  제목과 이름을 수정바랍니다.
* 저는< 세잎송이> =본명은 : 이 범동입니다.
  그리고 영상'시' = 제목: 영광의 깃발아래 서서 / 이범동으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tal 24,384건 40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34
그 섬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4-19
433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19
4332
삼박자 괴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4-19
433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4-19
433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4-19
43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19
43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4-19
4327
꽃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4-18
43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4-18
4325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4-18
4324
꽃 피는 언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8
4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 04-18
432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4-17
432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4-17
43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4-17
4319
상여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4-17
4318
동심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4-17
4317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4-17
4316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4-17
43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4-17
431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4-17
43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4-17
43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4-16
431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4-16
4310
봄의 서곡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4-16
4309
꽃 그림자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4-16
4308
사랑하는 일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4-16
430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4-16
430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16
4305
봄 길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4-16
43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4-16
430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4-16
4302
무정한 전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4-15
43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4-15
430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5
4299
회상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4-15
42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4-15
429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4-15
4296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4-15
4295
봄의 시인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4-15
42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4-15
열람중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4-14
4292
슬픈 사월에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4-14
4291
고운 노인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4-14
4290
앵두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14
428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4-14
428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4-14
42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4-14
428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4-14
428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4-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