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꽃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11회 작성일 19-04-10 15:23

본문

산과 들 새들이 웃는다

바람이 산들산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구나


이곳저곳

꽃 마음에 행복이


바람에 꽃비가 내린다

모습도 환상이라

마음에도 꽃비가 내려라


꽃 마음이 사방으로 울려라

각자의 특색으로


웃으면 기쁨도 행복도

웃자 

 꽃 마음이 되어


산과 들 하늘이 꽃 마음이라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봄이 봄향 주려니 투정을 부렸습니다
감기로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필하신 모습도 
봄향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은 문 밖에 나가기만 해도
꽃을 볼 수 었어 마음까지
아름다워 지는 듯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지요.
산과 들 하늘 뿐만 아니라
시인님도 꽃 마음이십니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음도 꽃 마음으로 전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에게도 꽃 마음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꽃들이 얼마나 많이 피었는지
눈에 다 못 담을 것 같아요
그 많은 꽃 옛날에는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농사 지을 곳에
꽃 심고 나무 심어
그렇게 많은가 봅니다
길거리도 그렇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릿고개가 없으니 꽃들을 많이 심습니다
우리가 자랄때는
한좀의 땅이라도 곡식을 심었습니다 
봄꽃속에 행복이 함께 하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중에도 가장 가운데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달이니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신비스럽고
꽃마음이 될 수 밖에 없죠
고운 시향에 젖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리더니
일교차 대문일까 안개 자욱한 아침입니다
상큼한 바람결도 좋고
 살몃 번지는 꽃마음도 좋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4,384건 40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84
고향 바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4-13
4283
달의 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4-13
428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4-13
428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3
4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4-13
4279
풀꽃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4-13
4278
사춘기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4-12
42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4-12
42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4-12
427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4-12
4274
봄 길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4-12
427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4-12
4272
아침 시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4-12
4271
꽃향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4-12
4270
나그네 댓글+ 2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4-12
42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4-12
426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12
4267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12
4266
광안리 해변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4-11
4265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4-11
4264
4월의 비(雨)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4-11
426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4-11
42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11
42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4-11
42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4-11
4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10
425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4-10
42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4-10
4256
고향 안개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4-10
열람중
꽃 마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4-10
4254
물지게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10
4253
단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10
42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4-10
4251
사랑의 냇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4-10
4250
꽃에 대하여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10
42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 04-10
4248
섬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4-09
42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4-09
4246
이 봄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4-09
424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4-09
4244
개나리 꽃길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4-09
42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09
4242
새로운 세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4-09
424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4-08
4240
고향의 사월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4-08
4239
원죄(原罪)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4-08
4238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4-08
4237
춘무(春霧)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4-08
42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08
42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