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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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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7회 작성일 19-04-10 23:13

본문


작은 선물 하나 에도

기뻐하는 아이처럼

적은 칭찬에도

좋아하는 어린이처럼

그렇게 살수는 없을까

-

손해를 좀 보더라도

별것 아닌 것처럼

알아주는 이 없어도

맡은 일에 열심을 다 하는

바보 같은

그런 사람은

마음에 천국을 소유한 사람-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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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바보 같은 그런 사람은
마음에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지요.
성경말씀을 읽으며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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