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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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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9-04-04 15:52

본문

내 사랑 시/鞍山백원기

 

일 년 열두 달

떠날 줄 모르는

내 사랑 시

꿈에도 보고

한낮에도 간직한다

 

보고 또 봐도

싫증 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하는 천생연분

 

정신의 밥

시를 짓기 위해

땔감 부지런히 긁어모아 

온몸으로 불을 피운다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사랑하시니
지금까지 시를 버리지 못하시겠죠
그 사랑은 누구도 말릴 수 없답니다
공감하는 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적 사랑, 플라토닉 사랑이지요.
이성간의 사랑에도 플라토닉 사랑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詩나 예술도 정신적 사랑의 대상이지요.
그래서 문학과 동거를 하며
평생 시를 쓰는 것이 아닐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있어 삶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시가 없으면 허전하고 삶의 보람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시는 말씀대로 '정신의 밥'이라고
저도 그리 생각 하면서
고운 시  '내 사랑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봄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함께 하는 것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언제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이 시라면
시를 사랑하는 겁니다
오늘도 고운 시작으로 시작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함께 동행 할 수 있음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그 경지에 이루기까지 높고깊은 고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경지죠
늘 존경합니다
전 언제 그곳까지 도달 할 수 있을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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